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enser, the Sojourner (문단 편집) == 여담 == TSP 블록의 [[Venser, Shaper Savant]]가 SOM에서 '''가면을 벗고 맨 얼굴을 드러내면서''' 플레인즈워커 카드로 등장했다. 가면을 벗은 맨 얼굴은 무슨 영화배우 수준의 미남. [[1d4chan]]에서는 [[데이비드 테넌트]]와 [[게임즈 워크숍#s-5|필 켈리]]를 닮았다고 평한다. 양쪽 다 큰 칭찬이다. 기본일러도 간지지만 특히 발매전부터 매덕들에게 극찬받았던 Venser vs Koth 듀얼덱의 벤서 일러스트는, 건질카드가 별로 없었던 VVK판매량의 절반은 벤서 신일러때문이라는 농담이 있을정도로 간지폭발! 덧붙여 vs쪽의 Koth of the Hammer의 VVK버젼 일러는 아예 인간의 탈을 벗어던졌다. ~~왠 고릴라가~~ 실전상의 성능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이 플레인즈워커가 불행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으니, 스토리에서 '''사망한''' 캐릭터라는 것. 피렉시아의 기름에 오염된 심장을 가지고 있어서 타락한 [[카른]]에게 다시 플레인즈워커의 힘을 되돌려 정화시키기 위해 카른에게 플레인즈워커 스파크를 전송하고 생명을 잃었다고 한다. 결국 '''[[가인박명]]''' 위저드 공식 텀블러에서 발표한 만약 플레인즈워커들이 그들의 삶에 지쳐서 플레인즈워커를 때려치고 현대에 태어났다면 선택했을 직업 리스트에서의 벤서가 선택한 직업은 [[개드립|그냥 시체]]. 또한 [[마크 로즈워터]]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인즈워커라고 한다.[* [[http://markrosewater.tumblr.com/search/Venser+because+you|3번째 글]]] 왜냐하면 '''넌 이미 죽은 사람을 두 번 죽일 수는 없기 때문에.''' 사실 원래 예전부터 좋아했던 플레인즈워커지만 스토리 상 어쩔 수 없이 죽여야만 해서 슬펐다고. 마크 로즈워터는 '스탠에 특정 플레인즈워커가 등장할 확률'을 '[[스톰 덱#s-4|벤서 스케일]]'이라는 수치로 정리하고 있는데, 벤서는 이 리스트에서 다른 스토리상 사망한 플레인즈워커들과 함께 '커다란 기적 없이는 불가능한'이라는 의미의 10점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